생각해 봤습니다.
한 달 월급 정도 되는 돈을 NFT에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삶인가?
몇 번을 고민해도 고개가 갸웃거려지던 그 때 혼자 가질 수 없다면 함께 갖는 법을 고민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NFT 생태계의 근본은 결국 커뮤니티입니다.
사람이 모여서 같은 가치를 가지고 힘을 합쳤을 때 따라오는 부수적인 행복이 금전적인 이익인,
결국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놀다보면 돈을 벌게 되는 것이 이 세계를 가장 잘 누리고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.
섣부른 투자도 아니고 먹튀가 만연한 한탕 프로젝트도 아닌
‘소소한 힘을 모아 큰 걸 나눠보자‘
라는 데서 시작한 것이 바로 메타김밥 입니다.
다양한 재료가 모여야 맛을 내는 김밥처럼
한 사람 한 사람의 김밥 홀더가 모여 큰 줄기를 만들어냅니다.
단순 홀더와 럭키 드로우의 플랫폼이 아니라 NFT의 근본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고 선한 순환고리의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.
메타 김밥 홀더가 된다는 것은
그 문화를 만드는 한 조각이 되어주시는 겁니다.
그러니 함께 갑시다.
Web3로.
멋진 김밥 한 조각 들고.